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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를 공간으로 한 미국의 침략전략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네트워크를 새로운 전쟁공간으로 삼는 침략전략을 수립하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최근 미국은 《네트워크공간작전전략》이라는것을 내놓았다.

《네트워크공간작전전략》은 선제타격을 네트워크작전에 도입한다고 밝히고 네트워크공간에서의 선제타격을 《국경을 초월하는 선제타격》으로 묘사하였다.

한마디로 네트워크분야에서도 다른 나라들을 선제공격하여 해당 나라 군사정보시설 등을 파괴함으로써 전략적우위를 차지하고 저들의 침략목적을 달성하겠다는것이다.

이 전략에 따라 미국은 네트워크《방패》와 《창》을 다 같이 거머쥐여 잠재적인 적수들의 위협을 막고 일방적인 우세를 보장하는데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은 대다수 군사기지의 콤퓨터들에 콤퓨터비루스무기를 설치하였는가 하면 나토동맹국들과 서로 융합된 네트워크《방패》를 형성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지난시기 주로 네트워크방어에 신경을 써왔다면 오늘날에 와서는 선제공격교리에 따라 네트워크공격력량을 강화하는데로 방향을 돌리고있다.

이를 위해 네트워크공격작전을 전문적으로 책임지는 네트워크사령부를 창설하여 워싱톤부근의 군사기지에 두고 전략사령부에 배속시켰다.

현재 미국이 보유하고있는 네트워크전 병력은 3만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거액의 자금을 탕진하면서 신형네트워크작전무기개발을 다그치고있으며 친미언론을 류포시키고 《적대국》들의 언론수단시청과정에 혼란을 조성하는 쏘프트웨어도 만들어냈다.

앞으로는 예비군에까지 네트워크작전에 리용될 전문부대를 내올것을 계획하고있다.

미국은 네트워크분야에서 다른 나라들을 무장해제시키기 위한 음모에 검질기게 매여달리고있다.

그 하나가 바로 인터네트상에서의 《자유》를 력설하며 그것을 다른 나라들에 집요하게 강요하고있는것이다.

제반 사실은 인류공동의 번영과 발전에 리용되여야 할 정보기술까지 침략전쟁수행에 악용하는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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