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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국지도발공동대비계획》 비난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1일 《조선전쟁을 현실화하는 위험천만한 움직임》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새 전쟁도발계획이 면밀히 추진되고있다.

지난 1월 25일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조선반도유사시 주일미군과 태평양지역의 미군무력까지 투입하게 되여있는 《국지도발공동대비계획》이라는 침략문서에 정식 서명하였다.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실현의 일환으로 되는 이 계획은 조선전쟁을 현실화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으로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군사비축감》의 미명하에 작성된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은 중동과 유럽에서의 미군축감 대신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조선반도에로의 군사력집중을 골자로 하고있다. 다시 말하면 중동에 이어 조선반도에서의 새 전쟁도발을 전제로 하는 미침략무력의 효률화,적극화를 의미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군의 전개력을 강화하여 국방비삭감의 영향이 미치지 않게 할것》이라고 한 미집권자와 《조선반도에서 지상전을 벌리면서 호르무즈해협에서도 이란의 위협에 맞서싸워 두곳에서 모두 승리할수 있다.》고 한 미국방장관의 망발들은 그들이 조선반도에서의 새 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있음을 립증해준다.

그 연장선상에서 최신형군사장비들의 남조선에로의 대대적인 반입과 련이어 《키 리졸브》,《쌍룡》,《독수리》 등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들이 강행되게 된다.

이것은 미국과 괴뢰들의 이번 공동대비계획이 조선반도에서의 대규모군사행동 즉 새 전쟁도발에 최종목적을 두고있음을 확증해주는것이다.

더우기 대미추종정책에 철저히 의거하고있는 남조선반역정권은 정치,군사,경제적인 모든 수단과 력량을 임의의 시각에도 미군의 대포밥으로,새 전쟁의 도화선으로 내맡길수 있는 존재로 되고있다. 이는 미국에 있어서 중동과는 달리 전쟁도발의 조건과 가능성을 최대로 충족시켜주고있다.

핵을 포함하여 세계최대의 군사력이 집중되여있고 전쟁방지의 그 어떤 공고한 체계도 담보도 없는 조선반도에서는 국지전,국부전이 존재할수 없다. 사소한 도발도 즉시 쌍방간의 전면핵전쟁으로 화하고 지역전쟁으로 확대될것이며 종당에는 새로운 세계대전으로 타번질것이다.

미국은 저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가져올 막대한 후과를 두고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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