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로씨야련방 정부사이의 비법어업방지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서가 1월 30일 모스크바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조선측에서 박태원수산상을 단장으로 하는 수산성대표단과 김영재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상대측에서 안드레이 크라이니 로씨야련방 수산총국장과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박태원과 안드레이 크라이니가 합의서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