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가 1월 30일 당국의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군당국이 미군과 야합하여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독수리》북침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군당국이 이 기간 대규모의 상륙훈련인 《쌍룡》합동군사연습도 병행하여 감행할것을 꾀하고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각종 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벌려놓으려는 군당국의 호전적망동을 규탄하였다.
그 누구의 《급변사태》를 가상한 공격적전쟁연습을 추진하는것은 남북관계개선에 로골적으로 재를 뿌리고 동족대결을 더욱 격화시키는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군당국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평화실현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