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가 해내외 전체 동포들에게 보낸 호소문을 지지하여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해내외 동포들로 하여금 새로운 신심에 넘쳐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도록 크게 고무하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에 6.15공동선언발표 12돐과 10.4선언발표 5돐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동포들이 함께 모여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을 성대히 개최할것을 제의한 호소문을 지지한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공동의 통일행사에 적극 참가하여 분렬의 년륜을 통일의 년륜으로 전환하는데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온 겨레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조선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새로운 신심에 넘쳐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데 앞장서나감으로써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