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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미국,남조선 침략전쟁연습 규탄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이 1일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내외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조선반도에서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공공연히 벌려놓으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조국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북,남,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세계의 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도전이라고 담화는 밝혔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은 군사연습을 감행할 때마다 그러했던것처럼 이번에도 저들이 벌리는 연습이 《방어적인 년례훈련》이라는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이러한 군사연습들이 미국의 작전계획에 따르는 북침공격훈련이라는것은 이미 드러난지 오래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란다면 그와 완전히 배치되는 침략적인 군사연습계획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대국상을 당한 동족의 아픈 가슴에 칼질한 대역죄부터 사죄해야 한다.

미국은 한편으로는 북과의 대화와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대해 운운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남조선괴뢰들을 사촉하여 위험한 군사행동에로 내몰아 평화도 비핵화도 파괴하는 기만책동을 중지하고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는 민족의 자주와 단합, 반전평화를 위한 운동에 박차를 가하여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철저히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나갈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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