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메히꼬 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에서 《백두산의 아들》이라는 표제를 달고 뷸레찐 제66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모시고 《백두산이 주인을 알아보다》 등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하늘의 축복인듯》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1942년 2월 16일의 백두산지구의 신비스러운 날씨에 대하여 전하면서 하늘도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을 축복하는듯 싶었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42와 백두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백두산은 북위 42°선상에 위치하고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하신 42년이라는 수자와 일치하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백두산이 안고있는 사연이 너무도 뜻이 깊다.
그이께 있어서 험준한 산악은 고향집뜨락이나 같았다.
사람은 태여난 고장을 닮는다는 말이 있듯이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신통히 백두산을 닮으시였다.
산정에 커다란 천지를 이고 천만산악을 거느린 장엄한 모습과 신비한 자연현상들로 하여 사람들을 끝없이 매혹시키는 백두산은 그대로 웅대한 포부와 비범한 예지, 억센 담력과 강의한 의지, 무한한 포옹력과 완벽한 통솔력을 지니신 그이의 풍모와 기상의 상징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