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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령도자와 인민의 혈연적뉴대의 력사 영원하다고 강조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경모의 정이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조선의 현실은 령도자와 인민의 혈연적뉴대는 그 무엇으로써도 끊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김정일동지의 혁명력사가 천만군민과의 가장 억센 혈연의 뉴대로 이어진 위대한 혼연일체의 력사이라는데 대해 밝혔다.

위대한 장군님과 조선인민의 혈연의 뉴대는 령도하고 령도받는 실무적관계가 아니라 하나의 뜻과 정으로 맺어진 어버이와 자식간의 관계였고 생사운명을 끝까지 같이하는 영원한 동지적뉴대였다.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밖에 남는것이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에는 그이의 특이한 혁명생애가 비껴있다.

령도자가 직접 인민의 의사를 헤아리고 인민들이 령도자에게 스스럼없이 진심을 터놓기에 조선에서는 당과 인민사이에 0.001mm의 간격도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자 인민의 생각이고 인민의 지향이자 장군님의 리상이였다.

조선인민은 오랜 기간 어버이장군님을 따라 혁명을 해오면서 장군님을 삶의 태양, 마음의 기둥으로 높이 받들어왔다.

온 나라가 피눈물속에 잠겨있던 10여일의 애도기간에 연 2억 6 000여만명의 군대와 인민이 장군님 어서 깨여나시라고 목놓아부르며 조의를 표시한 놀라운 사실, 수십만의 사람들이 령구차를 따라서며 장군님은 가실수 없다고 오열을 터치던 눈물겨운 모습은 장군님과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조선인민의 마음속진정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오늘 우리 일심단결의 순결성도, 혈연적뉴대의 공고성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철벽의 성새를 이루었던 그 모습 그대로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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