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가 발표한 해내외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온 겨레가 단합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이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책동에 더욱 미쳐날뛰면서 6.15가 열어놓은 민족화해와 단합, 통일의 길을 완전히 차단하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며 최후발악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행정에서 더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는것은 반통일세력이 발악하면 할수록 온 겨레가 애국애족의 기치, 조선민족끼리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체로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민족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조국통일의 기본장애물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지지성원하기 위한 운동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