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백두산3대장군께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에서 네팔국제평화상을 드리였다.

네팔국제평화상을 전달하는 행사가 1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네팔국제평화상이 조선특명전권대사에게 전달되였다.

행사에서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만주 라뜨나 사끼야는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계시였기에 오늘의 조선과 인민이 주인된 자주적인 사회주의강국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들의 불멸의 업적은 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며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