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미당국자들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정상적훈련이라느니,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라느니 하며 우리더러 《도발적인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분수없이 놀아대고있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군사적긴장상태는 저들이 조성해놓고 그에 대한 대응을 《도발》이요 뭐요 하면서 《자제》따위를 운운하는 미호전광들의 처사는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이번에 벌려놓으려는 합동군사연습이 아무런 위험성도 없는듯이 떠들며 우리에게 사전통보를 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그렇게 한다고 하여 전쟁연습의 침략적, 도발적성격은 달라질수 없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전쟁연습에 동원되는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의 병력수와 최신공격수단, 상륙작전을 비롯한 합동군사연습의 내용과 성격을 보아도 그것은 철두철미 침략적이며 선제공격적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소동을 결코 앉아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