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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일합동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월 24일부터 2월 5일까지 일본에서 《야마사꾸라》라는 명칭을 띤 미일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였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태평양륙군과 주일미륙군,일본륙상《자위대》가 참가한 이번 군사연습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소동이라고 폭로하였다.

이번 연습에 지난 조선전쟁시기 조선을 반대하는 미국의 침략전쟁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하였으며 지금도 역시 미국의 새 조선전쟁도발책동에서 주력을 이루고있는 남조선주둔 미8군무력이 사상 처음으로 참가한데 대해 언급하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러한 악명높은 전쟁무력을 미일합동군사연습에 투입하였다는것은 미국이 조선반도뿐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에서 군사적패권을 쥐려고 꾀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역 군사중시전략이 강행될 경우 이 지역에서 미국과 여러 나라들사이의 군사적대립과 마찰이 더욱 격화되고 종당에는 위험한 군사적대결상황이 조성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미국이 말끝마다 외워대는 《평화》와 《안보》타령은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침략과 전쟁,패권과 지배야망의 발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은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군사적패권과 대결정책이 몰아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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