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제4차 전국소묘축전이 7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문가, 비전문가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평양과 지방의 소묘전시회들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700여점의 작품들이 출품되였다.
《아버지장군님 그리며》, 《길이 빛나라 혁명의 성산이여》, 《장군님! 이렇게 떠나실수는 없습니다》, 《새들도 장군님을 못잊어》 등의 작품들은 김정일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피눈물의 12월의 날들에 이 땅우에 흐르던 상실의 아픔을 진실하게 형상하였다.
《맹세》, 《발걸음》을 비롯한 작품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갈 천만군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사회주의제도에서 행복을 누리는 인민의 기쁨과 랑만, 천리강산에 굽이치는 통일열기를 반영한 작품들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