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인디아신문들이 1월 26일 그이의 사진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신문들은 《자주위업의 향도자》, 《정치원로》 등 제목의 글들을 옹근 한면에 게재하였다.

《튜어리즘 이러》는 《인민적령도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의 행복을 자신의 가장 큰 기쁨으로 간주하시고 인민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데 대해 렬거하고 조선인민이 김정일령도자를 어버이로 부르며 따른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크리쉬나 애버타》는 《백두산의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신통히 백두산을 닮으시였다, 백두산은 웅대한 포부와 비범한 예지, 억센 담력과 강의한 의지, 무한한 포옹력과 완벽한 통솔력을 지니신 그이의 풍모와 기상의 상징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디펜스 앤드 휴머니티》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천품》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상한 관찰력과 통찰력, 명철한 분석력과 판단력, 과학적인 예견성에 대하여 격찬하였다.

《싸이언스 테크놀리쥐 앤드 에듀케이션 뉴스》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의 리익을 수호하시기 위해 온갖 조치들을 취해주신데 대한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소개하였다.

《인디아 유럽 뉴스 앤드 인포메이순 뷰로》는 국제사회는 김정일동지를 걸출한 위인으로 칭송하고있다고 하면서 탁월한 사상리론가, 령도의 거장, 자주정치의 대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