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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미일남조선군사적결탁책동 단죄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함께 그 누구의 《도발》과 《방위공약》을 운운하며 《국지도발공동대비계획》을 위한 《전략계획지침》에 서명하였다.그로부터 며칠후에는 제주도에 미국과 일본의 국방당국자들을 끌어들여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았다.

8일부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이 미일상전들과 공화국을 반대하는 짝자꿍이를 한것은 가뜩이나 첨예한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부채질하는 도발적인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로동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도발대비》의 간판밑에 미일상전들과 함께 련일 우리를 해칠 위험한 전쟁모의를 하였다.이것은 그들이 말로는 《대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대하여 운운하지만 실제에서는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제주도에서의 모의는 미일남조선의 《정보공유》를 더한층 긴밀히 함으로써 북침전쟁도발을 위한 사전준비와 협력에서의 일치성을 높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남조선당국이 광고하는 《대화》는 저들의 반민족적인 전쟁도발흉계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적타령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괴뢰들이 상전의 힘을 빌어 우리를 위협하고 침략목적을 달성하려고 획책하는것은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다.

《민주조선》은 호전광들은 불을 즐기는자들에게 차례지는것은 오직 시체와 죽음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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