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속에 조선인민은 2월을 맞이하였다.
광명성절(16일)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인민행 야전렬차를 타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의 고귀한 한평생을 되새겨보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야전렬차를 집무실로, 숙소로 삼으시고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을 바쳐오시였다.
주체98(2009)년 9월 어느날 그이께서 래일이면 150일전투가 끝나게 된다고 하시면서 희천발전소건설장을 찾아가실 의향을 표시하시였을 때 일군들은 멀고 험한 그곳을 가시는것만은 그만두시였으면 한다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는 병사들과 인민들을 찾아 멀고 험한 길을 걷는것을 커다란 긍지로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또다시 그이께서 올해 렬차를 타고 현지지도하신 거리가 지난 10년동안 렬차행군을 하신 거리와 맞먹는다고 말씀드리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을 돌보셔야 한다고 간절히 아뢰이였다.
그이께서는 이제는 렬차를 타고다니며 거기에서 생활하는것이 습관이 되여 그런지 렬차에 오르면 집에 온것 같이 느껴지고 반대로 집에 들어서면 려관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시며 희천으로 향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에도 야전렬차에 계시며 인민을 위한 사랑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진정 김정일동지의 야전렬차는 인민을 심장에 안으시고 그들을 위해 피와 정과 열을 깡그리 바치신 인민의 령도자의 위대한 생애의 산 증견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