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강순호 까자흐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까자흐스딴고통련) 위원장이 3일 담화를 발표하여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호소문에 지지를 표명하였다.
담화는 내외호전세력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을 배격하고 조선반도평화보장의 기본장애물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에 적극 참가할데 대해 언급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하나로 뭉쳐 6.15통일시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에 발맞추어 올해 통일애국활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