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8일 《일본의 망상》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일본당국자들의 독도강탈망언이 또다시 우리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해 11월 강도적인 《독도령유권》발언으로 조선민족의 규탄과 배격을 받았던 일본외상 겐바가 얼마전 《독도문제와 관련해 할말은 하겠다.》느니, 《끈기있는 대응》이니 뭐니 하고 또다시 줴쳐댔다.
수상까지 나서서 《외상의 독도발언을 철회할 뜻이 없다.》고 공식확인해나섰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전쟁도발행위이다.
독도는 력사적, 지리적, 법률적으로 명백한 우리 나라의 령토이다.
때문에 독도와 관련해서는 그 어떤 령토문제도 있을수 없다. 있다면 오직 주인이 자기 령토를 지키는 문제와 외세가 남의 령토를 강탈하려는 문제만 있다.
지난시기 독도문제가 발언상이든 행동상이든 국가급이든 민간급이든 일본에서 제기될때마다 전체 조선민족의 강력한 항거에 부닥친것은 다 이와 관련되여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꾸며 해외팽창야망에 들뜬 일본의 극우익세력은 동북아시아지역에 조성된 복잡한 정세속에 독도문제를 미해결된 《국제적문제》, 《령토분쟁》문제로 외부에 인식시키고 때를 보아 강권으로 완전히 타고앉으려 하고있다.
군국주의일본의 독도강탈기도는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조선민족은 어제날의 조선민족이 아니며 아시아는 어제날의 아시아가 아니다.
일본은 지난세기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이 가져온 참혹한 패배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침략의 력사를 되풀이할것이 아니라 성근히 반성, 사죄하고 결별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