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원동지역에서 륙군 반항공련합부대들과 구분대들의 대규모야전훈련이 개시되였다.

6일 이 나라 신문 《크라스나야 즈베즈다》가 밝힌데 의하면 이 종합적인 특수전술훈련은 부랴찌야공화국, 하바롭스크변강, 연해변강 등에 있는 14개의 사격장에서 진행되고있다.

2개월동안 3단계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 훈련에는 약 2,000명의 병력과 500여대의 전투 및 특수기술기재들이 동원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