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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에서 새겨보는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설명절에 즈음하여 방문하여주신 만경대혁명학원에서 기자는 이곳 교직원, 학생들과 만났다.

학생 박은혁(남자,16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를 비롯해서 이곳 대다수 원아들은 아버지가 없는 아이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 한번 아버지가 없다고 생각해보지 못했다.

우리의 아버지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서 계시기때문이다.

친아버지가 아니시고서야 어떻게 손수 우리가 먹는 간장맛도 보아주시고 우리가 뛰노는 롱구장의 바닥도 만져보실수 있겠는가!

료리사로 일하는 지춘란(녀자, 29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혁명가, 애국자들의 아들들이 여기서 마음껏 배우며 부럼없이 자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원아들이 식사하는 모습도 다정히 보아주실 때 우리는 목메여 울었다.

그 인자하신 눈길, 그 정겨우신 음성은 친아버지에게서만 느낄수 있는것이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창립되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관심속에 발전해온 이런 혁명가유자녀들의 학원은 오직 조선에만 있다고 하면서 교원 리설미(녀자, 26살)는 다음과 같이 계속했다.

조국의 미래, 혁명의 미래를 안아키우시는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이 이 행복의 요람에 대를 이어 안겨지고있다.

지난 설명절에 학원에 찾아오시여 원아들의 빨간 앵두볼을 어루만져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모습에서 우리는 조국과 혁명, 민족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그이의 불변의 의지를 볼수 있었다.

위대한 어버이의 축복속에 사는 우리 원아들처럼 행복한 아이들은 세상에 없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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