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해내외 전체 동포들에게 보내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5일 《온 민족이 단합하여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반통일세력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책동에 더욱 미쳐날뛰면서 6.15가 열어놓은 민족화해와 단합, 통일의 길을 완전히 차단하고 조선민족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최후발악을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해내외 온 겨레가 떨쳐나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 자리에 놓고 화해와 단합의 길을 과감히 열어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뜻깊은 올해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하여 6.15공동선언발표 12돐과 10.4선언발표 5돐을 맞으며 개최되게 되는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에 적극 참가할것이다.
올해에 북과 남, 해외의 통일련관 조직들과 단체들사이의 통일회합과 련대활동들을 더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애국의 한마음으로 힘을 합치고 련대하여 민족의 암이며 통일의 원쑤인 괴뢰보수패당을 단호히 징벌하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