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위원회는 상임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괴뢰당국의 불허립장에도 불구하고 실무접촉을 강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대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6.15도 론의해야 하고 민족공동행사도 이야기해야 한다.》며 《현 <정부의 태도에 대해 더이상 물러설수 없다는 립장에서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