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올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강행하려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내용과 성격에 있어서 철두철미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침략할것을 노린 북침전쟁연습이라고 주장하였다.
해마다 이 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질 때면 조선반도정세가 극도로 첨예화되군 하였다.
올해의 합동군사연습은 미국의 새 군사전략에 따른것이다.최근 미국이 앞으로 10년간 군사비를 대폭 줄인다는 내용의 새 군사전략을 발표하자 남조선당국은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더욱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그에 따라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방위공약》을 코에 걸고 괴뢰들에게 더 많은 군사적부담을 걸머질것을 강요하고있다.여기에는 괴뢰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북침전쟁을 일으키고 저들은 인적,물적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미국의 교활한 흉계가 깔려있다.
남조선당국의 속심은 합동군사연습기간 우리의 군사적대응을 유도하여 무장충돌을 일으키고 그것을 구실로 북침전쟁을 도발하자는것이다.또한 정세를 긴장시켜 여론의 시선을 딴데로 돌리고 《안보불안》의 구실로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당면한 4월 11일의 《국회》의원선거를 무난히 치르어보려는 목적도 추구하고있다.
론평은 사실들이 보여주는것처럼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는 주범,북남관계파탄의 장본인,전쟁의 원흉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 하수인,전쟁머슴군 리명박역적패당이라고 락인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