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성 대변인이 7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제재책동을 단죄하였다.

최근 미국집권자가 국내에 있는 이란의 자산을 동결시킬것을 지시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를 자기 나라에 대한 적대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의 제재책동은 새로운것이 아니며 지난 30년동안 계속되여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부당한 압력과 간악한 방법으로 이란의 전진을 가로막고 권리를 침해하려 한다면 이란은 그에 철저히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