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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의 사상과 념원을 꽃피우신 김정일총비서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5(1996)년 2월 11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신다》를 발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이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인류의 태양이시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로작은 주석을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하는데서 군대와 인민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문헌이다.

조선의 천만군민은 그 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자욱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고있다.

그이께서는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을 총대로 끝까지 완수하시려는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주석의 선군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에 의하여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니게 되였다.

부강조국건설에 관한 주석의 뜻과 념원을 꽃피우시기 위해 끝없는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오시였다.

수천리 눈보라길을 헤쳐 자강도에 오시여 강계정신의 불길을 지펴주시며 전체 인민을 주석의 유훈관철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새 세기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사상과 리론을 밝혀주시고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내세워 그 돌파구를 열어나가게 하신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도처에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일떠서고 인민경제의 전면적기술개건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새 세기 산업혁명의 기치가 나붓기고 비약과 혁신의 불길인 함남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강성부흥을 위한 장엄한 진군을 고무추동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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