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2월 10일기사 목록
남조선 정당, 단체들이 련석회의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의 주최로 8일 서울에서 《2012년 평화와 협력의 남북관계복원을 위한 각계련석회의》가 진행되였다.

시민사회계,종교계 등 각계층 단체들과 통합진보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6.15남측위원회의 이름으로 된 《2012년 화해와 평화의 남북관계를 위한 사회합의제안문》이 채택되였다.

제안문은 남북관계를 위해서는 정치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하여 민족적화해를 이루고 군사적충돌을 방지하여 평화를 보장하며 다각적인 협력,교류의 실현으로 민족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간급의 협력, 교류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멈추어서는 안되는 남북관계발전의 중요한 요소로서 《정부》가 이를 적극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회》가 실효성을 상실하고 남북협력, 교류를 가로막으며 국민들에게 고통만 들씌우는 《5.24조치》의 부당성을 알리고 해제를 결의할것을 요구한다.

공동선언들의 발표를 기념하는 민족공동행사는 선언들의 리행여부를 보여주는것이며 그것이 성사될 경우 화해와 평화, 번영의 남북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대화로 이어질것이다.

이번의 사회적합의를 위해 각계층이 모든 단체 관계자들과 정당 그리고 당국과의 대화를 진행해나갈것이다.

사회적합의제안에 대한 야당 의원들, 종교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의 지지토론들이 있었다.

회의참가자들은 《민간교류보장》, 《5.24조치해제》, 《금강산관광재개》, 《남북공동행사보장》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제안문이 제시된 현수막에 서명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