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려 하고있는것은 그들이 기어이 우리와 군사적으로 대결하려 한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의 주범, 북남관계파탄의 장본인은 미국상전의 힘을 빌어 우리를 어째보려고 날뛰는 남조선당국이라고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패당이 상전과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그들이야말로 미제의 침략정책수행의 돌격대, 하수인이며 남조선은 미국의 식민지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들은 북침전쟁연습의 총포성을 요란히 터쳐 우리를 위협하고 저들에게로 쏠린 내외의 비난과 규탄의 눈초리를 모면해보려 하고있다.남조선당국이 군사적소동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보려 하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하지만 내외호전광들이 우리의 평화애호의지를 오판하고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가증스러운 도발자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무모한 망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