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어린 표창관람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1(2002)년 6월 어느날 검덕광산(당시)을 찾으시였다.
광산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이곳 로동계급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신 그이께서는 4.5갱 채광 제3소대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소대원들과 함께 광산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연이 끝난 다음 밖으로 나오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고 일군들에게 4.5갱 채광 제3소대원들을 나의 초대로 평양에서 진행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이것은 표창관람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평범한 채광소대원들이 거둔 자그마한 성과도 크게 여기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얼마후 평양에 올라온 검덕의 광부들과 그 가족들은 만사람의 축복속에 《아리랑》공연을 관람하고 수도의 봉사기지들에서 특별봉사도 받으면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