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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80여개 단체들 방송로조파업 지지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8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MBC》방송로조의 총파업을 지지하여 7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권력의 시녀인 김재철사장을 퇴진시키고 공정한 보도를 실현하기 위한 로조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지난 4년간 리명박《정부》의 언론장악책동으로 무너지는 《MBC》방송을 지켜보면서 참담함을 금할수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현 《정권》이 자기의 측근들을 사장, 리사들로 임명한 이후 《MBC》방송은 처참하게 망가졌다고 단체들은 개탄하였다.

단체들은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김재철사장을 비롯한 측근들은 한마디의 반성조차없이 정의로운 투쟁에 나선 로조성원들을 협박하며 파업을 탄압하는데 미쳐 돌아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방송을 살리는 유일한 길은 현 집권자와 그 주구들을 하루속히 들어내는것이라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로조의 정의로운 투쟁에 시민사회단체들이 적극 합세하여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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