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싱가포르외무상 케이 샨무감이 8일 미국방문중에 한 발언에서 미국에서의 반중국여론확대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의 일부 정치가들이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중국에 대한 비난의 도수를 높이고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그것을 위험한것으로 락인하였다.

미국인들은 반중국여론확대현상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은 아시아나라들의 사회제도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