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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미제의 민간인살륙행위 단죄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9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무인기로 세계도처에서 민간인살륙을 일삼는 미제의 횡포를 폭로, 규탄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7일 한 국제언론기구가 미국이 지난 기간 반테로를 구실로 다른 나라들에 무인기를 들이밀어 민간인들에게 무차별폭격을 가하여 수많은 사상자를 낸 죄악을 폭로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미국의 현 대통령집권기간에만도 무인기에 의한 민간인사망자수가 수백명에 달하며 그중에는 수십명의 아이들도 있다고 밝혔다.

글은 무인기들이 폭격으로 인한 피해자들을 도우려던 민간인들은 물론 장례식참가자들까지 목표로 삼아 정밀폭격을 가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이를 두고 미국이 무인기에 의한 작전은 목표를 정확히 파악한 상태에서 진행되기때문에 민간인희생자가 많지 않다고 변명해나섰는가 하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일방적으로 테로범들을 공격할 권리가 있다고 뻔뻔스럽게 주장해나선데 대해 비난하였다.

글은 많은 국제법전문가들이 무인기의 폭격을 두고 국가가 승인한 살해행위로 규탄하고있다고 하면서 만약 미국이 이러한 공격을 받을 경우 어떻게 하겠는가고 반문하였다.

무인기사용의 위험성으로부터 국제적으로도 규제조치를 취할 계획을 추진하고있다고 글은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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