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9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의 남조선배치책동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최근 미국이 일본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의 일부 병력을 남조선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상륙을 전문으로 하는 전형적인 공격부대를 남조선에 배치하는것은 조선반도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단체는 최근 미국의 새로운 군사전략에 따른 이러한 움직임은 주일미군재배치비용을 남조선에 부담시키고 나아가서 남조선, 미국, 일본 3각군사동맹조작을 추진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주장하였다.
2010년 6월 리명박이 미국집권자에게 주일미군기지이전에 필요한 부지를 남조선이 제공하고싶다고 떠벌인바 있다고 단체는 폭로하였다.
단체는 이에 대해 당국이 부인하고있지만 뼈속까지 친미, 친일사상이 박힌 리명박이 이러한 굴욕적망동을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 하면서 주일미해병대의 남조선배치책동은 집권세력의 사대매국적태도와 결코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주일미해병대의 남조선배치가 허용될 경우 위기에 처한 집권세력의 운명이 더욱 위태롭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단체는 미국이 해외에 주둔한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