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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리산가족,친척문제해결을 운운하는 남조선보수당국 단죄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통일부가 《리산가족문제의 해결》을 운운하며 《상봉과 교류의 적극적지원》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은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궤변이라고 주장하였다.

북과 남이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흩어진 가족,친척문제를 풀어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이후 그와 관련한 사업들을 활발히 진행해온데 대해 론평은 지적하였다.

만약 현 남조선당국이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하였더라면 지금에 와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문제에서 제기될것이란 아무것도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에서 현 보수《정권》이 들어선 이후 북남사이에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한두차례라도 진행될수 있은것은 우리의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의 결과이다.

리명박패당은 우리의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무시하고 대결소동에 더욱 열을 올림으로써 가물에 콩나듯 이루어지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아예 파탄시켜버렸다.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거부하고 아직도 《5.24조치》에 대해 고아대는자들이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이니 뭐니 하고 너스레를 떠는것은 민심을 오도하기 위한 교활한 기만술책이다.

그것은 반공화국대결정책의 본질을 가리우고 민심의 분노를 눅잦혀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유치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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