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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군령장의 빛나는 혁명생애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광명성절(2.16)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요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한없는 그리움속에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혁명생애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그이께서는 장구한 기간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였다.

인류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위대한 귀감을 창조하시였으며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투철한 총대중시립장을 지니시고 군수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강력히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조선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핵보유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것은 민족만대에 길이 빛날 그이의 최대의 공적으로 된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게 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한해에만도 자강도와 함경남도를 비롯한 조국땅 방방곡곡을 끊임없이 찾으시고 온 나라에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이끄시였다.

2000년과 2007년 평양에서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력사적인 선언들을 채택하심으로써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참으로 그이의 전생애는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영웅적한생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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