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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봄입니다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2월은 추운 계절이다.

강산에는 흰눈이 쌓이고 날씨는 여전히 맵짜다.

그런데 그 어디에 가나 《2월은 봄입니다》 노래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소박한 시어속에 깊은 서정을 담아 은은하게 들려오는 노래에 담겨진 뜻을 새겨 듣느라면 그 의미를 알수 있다.

이깔숲엔 서리꽃이 반짝이여도 들창가엔 봄빛이 따스하다고, 붉은 기발 날리는 저 지붕밑에 이 땅의 새봄이 꽃폈다고,인민의 영원한 봄의 고향에 다함없는 축원이 물결친다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이 안아온 환희와 끝없는 행복감으로 하여 터져오르는 조선인민의 자랑과 긍지가 함축되여있는 노래는 2월의 봄이 있어 조선의 앞날은 영원히 밝고 창창할것이라고 강조하고있다.

인민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력사의 그날과 그이 계시여 더욱 행복할 아름다운 래일에 대해 가슴뜨겁게 그려왔다.

일제에게 빼앗긴 들에서 소생의 봄을 애타게 바라던 조선인민의 총쥔 아들딸들은 백두산밀영의 키낮은 귀틀집에서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창창한 봄빛을 뿌려줄 해님으로 솟아오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며 기쁨과 희망에 넘쳐 있었다.

세월이 흘러 인민이 주인된 세상은 영원한 행복과 번영의 봄계절을 안아왔다.

장군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선군의 총대에 의하여,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걸으신 사랑과 헌신의 위대한 장정속에 강성국가의 리상은 현실로 펼쳐지게 되였다.

그이를 따라 강성부흥의 전환적국면이 열릴 올해를 향해 인민은 힘차게 전진해왔다.

하지만 이 땅의 그 누구도 장군님을 잃고 이 날을 맞이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조선인민은 환한 미소를 지으신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고,2월의 봄은 영원하다고 심장으로 노래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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