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그이의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는 백두산밀영고향집과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혁명사적관, 사적지 등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군사야영의 나날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과 군사활동을 벌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어은혁명사적지에는 각계층 근로자들의 발걸음이 끝없이 이어지고있는 속에 하루 참관자수가 평균 6,000여명에 달하고있다.

장산혁명사적지와 평양방직기계공장 혁명사적관도 련일 수많은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찾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