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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구호문헌관을 새로 꾸리였다
(평성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평안남도구호문헌관이 새로 꾸려졌다.

문헌관은 6개의 호실로 되여있다.

종합강의실인 1호실에는 백두산3대장군의 영상을 형상한 유화 《불멸의 필적》이 모셔져있으며 도내 시, 군들에서 발굴된 127점의 구호문헌들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분포도가 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쓴 《김일성령수는 만백성의 하늘님 김대장 받들어야 자력광복 성취하고 복락천지 안고온다》, 《백두산에 광명성 떴다 백두산광명성 삼천리 비친다 모두 광명성 바라보라》등의 구호문헌들과 구호문헌사진자료들이 2호실에 전시되여있다.

3, 4, 5호실에는 국내지하혁명조직성원들이 쓴 구호문헌들이 전시되여있다.

호실들에는 《천출명장 김일성대장 축지법 평안지에 닿았다》, 《독립후 김대장을 최고령수로 녀장수를 녀사로 광명성을 미래로 우리 민족 존엄 떨치자》를 비롯한 구호문헌들과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반영하고 인민들을 조국해방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 구호문헌들이 있다.

구호문헌을 통한 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 이룩된 성과자료들이 6호실에있다.

광명성절을 앞두고 매일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구호문헌관을 찾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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