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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와 크나큰 사랑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이하고있는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는 국제주의적의리와 인간애로 위대한 서사시를 수놓으신 그이의 숭고한 풍모를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이 세상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의리와 인간애를 체현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1년 8월 로씨야에 대한 력사적방문의 나날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있는 레닌묘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 사실은 로동계급의 수령에 대한 혁명가들의 순결한 도덕의리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에 즈음하여 전 중국인민지원군 사령부를 방문하시고 마오안잉의 묘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국가수반의 미망인과 자녀들을 10여년간이나 극진히 돌봐주시였으며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워이화의 가족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렬사의 서거 70돐때에는 장워이화렬사릉에 화환을 보내주시였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유가족들을 조선에 불러주시였다.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저우바오중, 펑중윈, 상위에, 천레이, 후전이, 차이스룽의 가족을 비롯한 수많은 연고자가족들도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안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국제주의전사 야.떼.노비첸꼬의 가족을 친히 만나주시고 선물도 안겨주시였다.

그가 사망하였을 때에는 친히 조전과 화환, 공화국정부명의의 조의금까지 보내도록 하시였다.

이밖에도 이전 쏘련의 니꼴라이 랴쉔꼬와 프랑스의 기 듀프르, 뻬루의 체까, 이딸리아의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 몽골의 쓰.쑤렌쟈브, 일본의 오에요시유끼의 가정을 비롯하여 많은 가정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받아안았다.

조선에 체류하고있던 외국인들도 김정일동지의 끝없는 사랑을 체험하였다.

평양친선병원의 의료일군들은 주조 팔레스티나국가대사관 성원 모하메드 리즈끄, 에짚트아랍공화국대사관 성원 와엘 바라카트를 비롯하여 소생이 거의나 불가능한 수백여명의 외국인들을 소생시키였다.

평양산원에서도 지난 30여년간 7,000여명의 외국녀성들이 의료봉사를 받았으며 그중 500여명이 순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태여난 친선동이들의 이름도 《진달래》, 《솔매》, 《새별》, 《마설광》이라고 친히 지어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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