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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리명박패당의 《대화》타령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3일 《제 처지를 알아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괴뢰들이 창피를 모르고 주제넘은 망발들을 계속 줴치고있다.

괴뢰통일부 장관이란자가 최근 여야의원들앞에서 4월중순의 《남북대화재개》에 대해 떠벌였다. 그러면서 북이 리명박《정부》와 무조건 대화를 할수 없는것이 아니라 《체제안착》이 되지 않아 《결정을 보류하고있는것》이라느니 뭐니하고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었다.

안팎으로 몰리우는 주제에 생색절반, 추파절반을 보이다못해 감히 우리의 존엄까지 건드린것이다.

죽어서도 고칠수 없는 역적패당의 체질과 악습의 뚜렷한 표현이다.

우리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기다리는 전략》의 연장으로서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는 악랄한 도발이다.

우리는 이미 지난해 12월 30일 국방위원회 성명을 통하여 인간의 초보적인 갖춤새도 없는 리명박역적패당과는 영원히 상종하지 않을것이라는 원칙적립장을 밝히였다. 지난 2월 2일에는 남조선당국이 대화를 진실로 원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사를 담은 9가지의 공개질문에 대해 명백히 대답할것을 엄숙히 촉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각계에서 괴뢰정부가 북남관계를 전면파탄시킨데 대해 하루빨리 사죄반성할데 대한 요구들이 강력히 울려나오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의탁하던 《한나라당》마저도 역도와의 《철저한 분리》를 표방하며 탈당과 퇴진을 요구하는가 하면 《대북정책기조》를 뜯어고친다, 당명을 바꾼다하며 분주탕을 피웠다.

언론들은 언론들대로 북남대화의 명분을 완전히 잃은 역적패당이 이제는 우회적방법에까지 매달린다고 하면서 일거일동을 추적, 조소하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은 남조선민심의 완전한 버림을 받았다.

사면초가에 빠진 남조선괴뢰패당이 《대화재개》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역적패당이 《대화》타령으로 외세와 결탁하여 감행하는 핵전쟁연습들의 반통일적, 반민족적성격을 가리우고 당면한 《총선거》를 무난히 치를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망상은 없을것이다.

우리의 립장은 명백하다.

역적패당이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한 언제가도 대화상대로 될수 없으며 그 어떤 대화에 대해서도 기대할수 없을것이다.

《기다리는 전략》은 괴뢰들의 정치적파멸을 앞당기는 《촉진전략》으로밖에 달리는 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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