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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당국의 《대화》타령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4일 《대화와 대결은 결코 량립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의 《대화》타령이 요즘 더 극성스러워지고있다.

괴뢰당국의 어중이떠중이들이 우리의 공개질문장이 나간후 북에 《대화의 창이 열려있다는 신호를 지속적으로 전할것》이라느니, 《북이 남의 대화재개노력에 진정성을 가지고 호응해나오기 바란다.》느니 뭐니하는 역겨운 망발을 계속 줴쳐대고있다.

인간추물들의 간특한 역설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대화를 운운할 그 어떤 체면도 없는 극악한 대결광신자들이다.

집권하자마자 청와대의 안방에 들어앉아 동족대결각본인《비핵,개방,3000》을 《대북정책》으로 내들었다. 《북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하기 전에는 대화를 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6.15이후 활발히 추진되여오던 북남대화를 전면파탄시켰다.

우리측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대화의 기회가 마련될 때마다 대결소동으로 망쳐놓은것도 바로 역적패당이고 민족의 대국상기간에 우리 인민의 피눈물을 모독하면서 동족의 아픈 가슴에 칼질을 해댄것도 그 인간쓰레기들이다.

이러한 천하악당, 대결광신자들이 뻔뻔스럽게도 《대화》타령을 늘어놓는것자체가 우리에 대한 도전이고 죄악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지금 한편으로는 《대화》를 떠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북침전쟁연습과 대결소동에 전례없이 광분하고있다.

군사분계선일대를 싸다니면서 우리를 《가장 호전적인 세력》으로 헐뜯고 사병들속에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였다.

미제와 야합하여 아직도 상복을 벗지 못한 동족을 과녁으로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결과 매우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는 주범,북남관계와 대화를 파탄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이다.

대결광신자들이 침략전쟁책동에 계속 매달리면서 대화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다.

대결과 대화는 량립될수 없다.

전쟁미치광이인 역적패당이 급작스레 《대화》타령을 늘어놓는데는 여론을 오도하여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낸 책임을 모면하며 당면한 선거에서 지지표를 긁어모으려는 더러운 속심이 깔려있다.

전쟁연습을 벌리면서 《대화》를 외우는 역적패당의 표리부동은 그들이 말하는 대화는 대결이고 평화는 전쟁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자나깨나 동족을 해칠 음모만을 꾸미는 동족대결광신자들, 민족의 원쑤들과는 오직 무자비한 결산만이 남아있을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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