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김정일동지를 희세의 위인,선군령장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는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에 떠받들려 활짝 피여난 불멸의 꽃들을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무관단성원들은 평양문화전시관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