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2월 15일기사 목록
조선인민과 친숙해진 빙상휘거명수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빙상관에서 제21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진행되고있다.

축전에는 국내외의 관록있는 빙상휘거선수들이 많이 참가하였다.

그중에는 올림픽금메달수상자이며 세계선수권대회와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여러차례나 1등을 쟁취한 로씨야의 예브게니 쁠류쉔꼬(남자, 30살)도 있다.

그는 지난해에 있은 축전무대를 통해 이미 조선인민과 친숙해진 빙상휘거명수이다.

15일 기자와 만난 그는 이번 축전에 참가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도 가장 비통한 일이다.

조선인민이 슬픔을 이겨내고 그이의 위업을 받들어 모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축전준비사업이 잘 되고 여러 나라의 우수한 빙상휘거선수들이 참가한것을 보니 이번 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그는 얼마전에 타박상을 입은것으로 하여 몸상태가 나쁘지만 모든것을 참고 이겨내면서 평양에 왔다고 강조하였다.

앞으로 진행되는 축전들에도 계속 참가할 의향을 표시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