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외진섬마을의 아이들도 뭍의 어린이들과 꼭같이 선물을 받아안게 하시려 비행기를 띄우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얼음으로 배길이 막힐 때마다 선물을 싣고 하늘길을 날던 비행기들이 그 사랑을 이어 올해에도 섬마을들을 찾았다.
14일과 15일 비행기들이 서해의 서도와 석도, 자매도, 수운도, 가도, 대화도, 랍도, 애도에로 날아갔다.
그리하여 섬마을 아이들모두가 뭍에서와 꼭같은 사랑을 받아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