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0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김영남, 최영림, 리영호 등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혁명렬사유가족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광명성절기념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대회에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경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의 근 70성상의 혁명생애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시고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장구한 로정을 자랑찬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오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숭고한 덕망으로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을 백승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우리 시대가 제기한 력사적과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한 특기할 사변이였다.
사상리론의 영재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독창적이며 심원한 원리와 내용들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전면적으로 발전풍부화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을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전당주체사상화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우리 당을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전변시키시고 당의 기초축성사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인민대중의 지향과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일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당을 인민대중속에 뿌리박고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당을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선군혁명로선을 관철하는데로 지향시키며 당일군들이 인민군대의 당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도록 하시였기에 우리 당은 선군혁명의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철학을 새롭게 천명하시고 혁명대오를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단결된 불패의 대오로 키우시였으며 인덕정치, 광폭정치로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시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최고사령관과 운명을 같이하는 선군혁명동지의 대전투부대로 만들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시여 우리의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이에서 공고발전시키시였다.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도록 하시고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하도록 하시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당의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신것을 비롯하여 수령님에 대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는 정녕 끝이 없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사회주의정권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해나가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명실공히 김일성동지의 국가로 건설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김일성헌법을 채택하도록 하시고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신것은 어버이수령님의 국가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공화국정권을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강력한 정치적무기로 강화발전시키신 특기할 업적이다.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시고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고 우리 나라를 그 어떤 원쑤도 범접할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신 김정일대원수님의 위대한 업적은 천만년 길이 칭송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령도적수완과 혁명적전개력으로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주체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력사적진군운동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로동당시대의 번영기를 열어놓으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진두에 서시여 견인불발의 의지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시였으며 강성국가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군대와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으로 최첨단을 돌파하며 과감히 돌진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참다운 인민적령도자의 고귀한 한생이였다.
자신을 한 나라의 령도자이기전에 인민의 아들로 여기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시고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가시였으며 우리 인민을 불굴의 정신력의 강자로, 무궁무진한 창조력의 소유자로 억세게 키워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3대헌장을 정립하시고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통일운동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것은 강성부흥할 통일조국과 더불어 길이 빛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민족사적공적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자주적대,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시고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시며 사회주의운동을 새로운 기초우에서 힘있게 전진시키고 《세계화》의 미명하에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과 민족말살정책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로 진보적인민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였다.
령활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확대발전시키시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하시며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것으로 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신 세계정치원로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과 존경을 받으시였다.
혁명위업수행에서 근본핵으로 되는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가장 특출한 업적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은 오늘 주체혁명위업의 유일한 계승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투철한 충실성, 다재다능한 령도실력,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을 지니신 우리 당과 군대, 국가의 최고령도자이시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혁명적신념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어버이장군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는 사업에 최대의 충정을 다하며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대대손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을 변함없이 옹위해나가려는 일심단결의 정신을 지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사수하며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한다.
우리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선군의지를 받들어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완성하며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음으로써 백두산총대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
인민생활문제를 푸는것을 총적인 목표로 내세우고 모든 사업을 지향시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경공업과 농업에 총력을 집중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다계단으로 변이 나게 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드높이 경제강국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는 력사적과업을 완수함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강성부흥의 대문을 열어제끼며 강성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야 한다.
우리는 《온 겨레가 새로운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의 문을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놓으며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온갖 반통일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 친선, 평화의 리념을 변함없이 견지하며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다.
이날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기념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각 도, 시, 군들과 련합기업소들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