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선군전통은 변함없이 완벽하게 계승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펼쳐오신 선군정치는 민족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필승의 보검이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랭전종식이후 전세계적으로 크고작은 전쟁이 수많이 벌어졌지만 언제 터질지 모를 화약고라고 하는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전쟁책동에 제동을 거는 강력한 힘, 선군정치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에서 제국주의의 전쟁도발책동을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세계최대의 국방비를 보유하고 핵무기와 딸라로 전세계를 지배하려 하고있다. 핵무기를 절대적무기로 삼고 그에 기초한 군사교리, 군사전략을 작성해놓고 저들의 핵우산아래 남조선과 일본 등 추종세력을 규합하여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위협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압살하기 위한 핵전쟁준비를 완료하고 핵선제공격기회만 노리고있다.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을 기도하고 여러 나라들의 민족문제에 개입하여나섰을 때 국제여론은 그것을 저지시키기 위한 목소리를 높이였다. 그러나 앙양된 국제적여론도 유엔헌장도 미국의 침략시도를 막아내지 못하였다.
우리 인민은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강력한 억제력을 갖추도록 하여온 선군정치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그 무궁번영을 담보하는 최강의 정치방식이라는데 대하여 실체험으로 절감하였다.
선군정치는 강력한 핵억제력의 개발과 강화를 통해 미국의 핵우산에 커다란 파렬구를 내고 《이라크 다음은 조선》이라고 호언장담하던 미국에 수치를 안기였다.
선군정치의 철저한 반제계급적립장으로 해서 미국의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우리에게는 먹혀들지 않았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백두의 령장을 받드는 선군의 한길에서 더욱 굳건히 다져졌으며 그 위력으로 조선은 승리를 떨치고있다.
우리가 선군을 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이 피땀으로 이루어놓은 귀중한 제도와 리념을 지키기 위해서이지 결코 남을 위협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이 침략자들을 일격에 소탕할수 있는 막강한 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고있는것은 신성불가침의 자위적권리행사로서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우리의 억제력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발발을 막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보검으로 되고있다.
오늘 선군혁명의 진두에는 백승의 사상리론과 천변만화의 지략,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최고사령관이 서계신다.
선군의 총대우에 김정일동지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안녕이 있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