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광명성절(2.16)을 맞이한 조선인민은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혁명생애의 전기간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로 온 겨레를 품어안으시고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주체73(1984)년 8월 남조선에서 대규모의 수재가 발생하였을 때 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한 참된 애국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시며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동포애의 뜨거운 정이 담긴 구호물자를 수재민들에게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 이후에도 재일동포들의 교육사업을 위하여 해마다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고 일본에서 여러차례 지진이 일어났을 때에는 많은 위문금을 동포들에게 아낌없이 안겨주시였다.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적량심을 지닌 사람들과는 사상과 리념이 달라도 조국통일을 위해 단결해야 하며 또 능히 단결할수 있다는것이 애국애족의 화신이신 김정일동지의 뜻이였다.
국제태권도련맹 총재였던 최홍희와 전 남조선기업가 정주영을 비롯한 해내외동포들의 애국심을 귀중히 여기시고 뜨거운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평양시에는 태권도전당, 류경정주영체육관, 윤이상음악당 등을 세워주시여 애국적인사들이 영생의 삶을 누리도록 하시였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심어주시고 6.15공동선언, 10.4선언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이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언제나 가슴속에 간직하고 그이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해갈 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