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소백수가에 소담하게 피여난 서리꽃은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가를 포근히 휩싸안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주체31(1942)년 2월 16일 이곳에는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력사의 날을 축복하듯 하얀 서리꽃이 아름답게 덮여있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첫 시기부터 서리꽃을 정과 사랑으로 안으시였다.
파키스탄의 한 신문은 조선의 2월은 봄이 시작되는 계절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은 2월을 서리꽃계절이라 부른다, 누구든지 하얗게 핀 서리꽃을 보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따스해지는것이 공통적인 감정이다,차디찬 대기속에서 그러한 아름다움을 꽃피운것과 같은 따스함, 포근함을 한몸에 지니신 김정일동지께서 바로 이 계절에 탄생하시였다고 썼다.
언제인가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얼마전 삼지연지구에 핀 서리꽃사진을 보았는데 삼지연서리꽃도 아름답지만 포태일대에 피는 서리꽃은 정말 황홀하다고,자신께서는 백두산의 서리꽃을 사랑한다고 추억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서리꽃을 늘 마음속에 새기신 그이이시였기에 언제나 인민을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서리꽃처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순결한 사랑을 지니시고 력사의 온갖 도전들을 짓부시며 조선인민에게 행복과 번영의 영원한 봄을 꽃피워주시였다.
한겨울속에서도 새봄을 안아오신 천출위인의 뜨거운 사랑의 력사가 있어 2월의 서리꽃은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피여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