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절(2.16)을 맞으며 평양에서 위인칭송의 노래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시안의 공장, 기업소 근로자들은 예술소품공연과 노래모임을 열고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한평생 야전복차림으로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칭송하고있다.
《그리움은 끝이 없네》, 《장군님이 그리워》, 《선군의 그 길을 생각할수록》 등 무대들에 오르는 가요들은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세계를 반영하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각까지 인민생활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 써오신 그이의 로고를 실화이야기와 노래 《아버지장군님 고맙습니다》에 담아 펼쳐보였다.
평양시식료일용공업관리국에서 내놓은 시이야기《소원의 노래》는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준다.
작품은 인민들의 천만가지 소원을 다 이루어 주시려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면서도 자신께서는 단 하루, 한순간의 휴식도 마다하시며 삼복철강행군, 눈보라강행군으로 초강도강행군력사를 이어오신 김정일동지의 사랑과 헌신의 한생을 눈물속에서 되새겨주고있다.
중앙정보통신국과 릉라도지도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의 공연무대들에서도 그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젖어든 인민들의 절절한 노래를 들을수 있다.
근로자들의 심장속에서 터져나오는 노래들에 비낀 그리움의 감정세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