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절에 즈음하여 16일 김일성광장에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린 다음 류훙차이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는 평양시내 출판보도부문 기자들, 외국특파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은 오늘 그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금할수없다.
그이의 자애롭고 인자하신 모습이 눈앞에 안겨오고 음성이 귀전에 쟁쟁하다.
김정일총비서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시다.
그이께서는 중조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그 강화에 거대한 공적을 쌓으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함께 마련하시고 꽃피우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빛내여주신분은 김정일총비서이시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조 두 당, 두 나라의 공통인식이며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이다.
새 세기에 들어와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중국을 수차례 방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국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상봉하시고 두터운 우의를 맺으시였다.
중조친선관계발전을 추동하시고 그 밝은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조선을 방문한 중국의 당 및 정부, 군사대표단들을 접견하시고 연회도 마련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조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발전을 중시하시였다.
그이의 깊은 관심속에 두 나라사이의 전면적인 교류와 협조가 강화되였다.
조선에서 사업하면서 우리는 김정일총비서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모습을 목격하였다.
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강성번영을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