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금수산기념궁전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함에 관한 공동결정 공표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충정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의 례식이 16일 주체의 최고성지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조선로동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안고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영남, 최영림, 리영호, 김경희, 김영춘, 김정각 등과 조선인민군 군종, 병종사령관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공로자들, 로력혁신자들이 참가하였다.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한다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공동결정이 공표되였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의 례식이 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가운데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호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은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김일성대원수님께와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고 20세기를 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준엄한 반미대결전에서 백승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장군님은 조선의 심장, 조선의 힘이시였고 천하제일명장이시였다.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의 밝은 전망을 펼치시고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주시였으며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고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천만년 영생하실것이다.
연설자는 지구가 깨지고 하늘땅이 열백번 뒤집힌다해도 당과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군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군대인 조선인민군대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담아 엄숙히 맹세하였다.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절세위인들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령도를 총대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갈것이다.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전군이 최고사령관동지를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하는 김정은제일친위대, 김정은제일근위대가 되겠다.
강철같은 군기와 고상한 도덕생활기풍을 확립하고 관병일치, 군민일치를 철저히 확립하며 올해에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일당백속도로, 《단숨에》의 공격정신으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겠다.
싸움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이다.
륙해공군 장병들은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선군혁명력사와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무장으로 옹위해갈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김정은》, 《결사옹위》, 《조국통일》의 구호를 부르고 《우리는 맹세한다》노래를 힘차게 합창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군기종대의 호위를 받으며 광장에 입장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조선로동당기, 군기들을 대오앞에 휘날리며 륙해공군부대 종대들이 장중한 취주악에 맞추어 위풍당당하게 행진해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석단앞을 보무당당히 행진하는 대오들에 답례를 보내시였다.
주체적혁명무력의 무진막강한 군력과 최첨단을 돌파한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과시하며 기계화종대들이 지축을 울리면서 광장에 들어섰다.
방사포, 미싸일, 장갑차종대들이 광장을 누벼나갔다.
분렬행진이 끝나자 수많은 고무풍선이 날아올라 태양궁전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감격에 휩싸여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에게 손을 저어주시며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끝)